무술은 오직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or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만 써야한다 라고 사범님이랑 관장님이 가르치셨는데


어떤 형태든지 무력을 가지게 된다면 저 자세를 잊지 않는게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