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전에 봐서 단편적인 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내용적으로 귀족 모험가지망생이 참교육 당하는 파트였고


던전에서 슬라임이 넘쳐나는 바람에 지망생 엑스트라중 하나는 가죽만남고 먹혔지만 


구하러 온 사람들이 살아있는 줄 알고 접근했다가 망할뻔 한 내용으로 기억함


다소 호러블한 상황에서 겨우 살아나오는데 소설 등급 자체는 19금이 아니지 아마??



그냥 감상평으로 고슬보다 하드한 맛이 없어서 불만이었던것만 남았지.


요즘 저거 비슷한 시츄가 많기도 하고 제목이나 등장인물 이름이 전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