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는 순수한 애정일뿐 그 어떤 다른뜻도 없으니

 

  현대사회에서야 1명을 넘으면 돌날아오지만


  그걸 옛 시대 다른 문화, 상황에 강제로 현대윤리를 강요하면 그건 현대의 오만이자 폭력이지


  1:1만이 어째서 순수한 애정이 될수 있겠는가! 


  하지만 순애 태그로 1:1소설만을 보다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기 경험으론 순애는 1:1이 맞았거든


   고로 순애란 태그 자체를 공식적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1:1 태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