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면서 걸어다니는 여행기

의무가 없이 그저 돌아다니는 여행기

자신의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찾아 나서는 여행기

판타지답게 뭔가 신비로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여행기


보고싶음 이런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