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역키잡일까?


오래 산 미모의 마녀님이 헨젤과 그레텔 처럼 흘러들어온 갈 곳 없는 미소년 데리고 먹여 살리고 제자 삼아 키워놨더니


생각보다 너무 유능하고 발칙한 제자놈이 마녀님 몰래 자는동안 숙면마법 걸고 온 몸을 마구 개발당해서


'어라...? 나 몸이 왜이러지...? 내 유두가 원래 이렇게 컸나...? 옛날에 혼자서 자위하던 때보다 훨씬 민감해진거 같은데... 쌓였나...?'


제자가 스승님! 하고 부르면 마녀님은 영문도 모르고 아랫배가 근질근질 해지는 내용의 야설...!



어...? 소재 대꼴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