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촌부의 천애협로를 읽고 엄청난 갬동의 쓰나미에 화장실에서 폰 붙잡고 엉엉 울부짖었다.
공지글에도 무협추천은 별로없어서 중원의 고수님덜한테 추천 받는다.
참고로 완결난건 안읽어서 연재중인거 추천해주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