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때 기준으로 야스각이 잡히면
쉽게 따먹은 애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와, 드디어 얘를 내가? KIaaaaa 하는 달성감이 들기도 할거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겠지?
보통은 처음은 모텔에서 하는 법이니까 모텔로 서술함
모텔 카드키 받아서 올라갈 때 이미 대가리에서 야스원숭이가 우끼끼 거리고 있음.
그리고 이 여자애도 단순히 야스하자 씹새야 하고 올라오진 않았을 테니까.
보통은 맥주랑 치킨 같은 주전부리 같이 사가거든
그러면 그거 먹으면서 같이 넷플릭스 드라마 보고 있는데도.
이미 대가리는 야스각 원숭이로 DDOS 때려맞아서 가슴이 벅차오르는 고양감이 느껴지지.
그러다가 갑자기 대화 잘하던 것도 끊기고 티비도 지루해지면
긴장감 개쩌는 침묵이 시작되는데, 마른 침 꼴깍 넘어감 ㄹㅇ
보통 그러면 남자 쪽 보다는 여자가 준비할 게 더 많아서
내 경우는 여자친구 쪽에서 고개 숙이고는 평소에 괄괄하게 내 배구선수 식빵언니 마냥 등짝 치던련이
"... 씻고 올게..."하면서 어색 어색 부끄부끄 느낌 풍겼는데
이쯤 되면 대가리는 이성이라는 서버가 터졌음.
수강신청날 학교홈페이지 마냥 이성님 로그아웃한다.
콧김 빡 나오고 갓 전입 온 신병마냥 허리 쫙 펴지고 긴장 빡 하게 되고 나서는
여친 기다리는 시간동안 불안해지는데 결혼전에 겪는다는 메리지 블루 약 10분동안 걸릴 수 있음
짧게 끊어 적는다
그러다가 애무하며 가슴을 만져보면
쫀득하거나 땡땡하거나 진짜 물침대 마냥 보들보들 몰랑몰랑한 가슴 있는데 그건 알아서 상상에 맡기고
그렇게 생에 천 가슴 만지며 우효오오 한 기분에 휩싸여서 입으로 햝기도 하고 손으로도 만지고 하다가 계속해서 자극을 주면 요 말랑말랑하던 꼭지가 발기가 되면서 몰캉단단 이라는 상태가 되는데 촉감은 다르지만 경도로 따지면 하리보 곰젤리 손가락으로 짓누르는 정도 였다고 기억한다.
고 발기된 유두 손가락으로 가지고 노는데 아래의 가슴 살결은 매끄럽고 부드러우니 만질 맛 나는건 덤이고
온 몸이 매끄러운 애였어서 다를 수도 있는데
매끈매끈한 허벅지랑 등도 손으로 쓸어올리면서 드는 생각은 와 ㅅㅂ 조땐다
등허리의 뼈가 느껴지면서 얘가 애무에 찔끔찔끔 움찔거리는 것도 개재미있고.
그러다 성기를 애무하게 되는데 얘는 아직 외음부 까지는 젖어있지 않은거야.
얘도 처녀는 아니고 경험은 있었는데 별로 없는 애였고.
최고의 윤활제는 침인데다가 또 보지 솔직히 햝아보고 싶잖아 진짜 흑드라군 걸레보지 아닌 한 난 그랬음.
암튼 침 잔뜩 고아서 혓바닥 끝에 모이게 한 후에 보짓살 부터 막 햝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햝다보니 그 전까진 크게 호흡이 거칠어 진다거나 그런것 까진 없던 애가.
갑자기
"읏, 흐응, 앗, 후우, 아♡" 같은 소리로 속에서 기어나오는 신음 소리를 내뱉는데.
이게 또 씹꼴이라서 쥬지가 분기탱천한다
처음에 혓바닥으로 보지 외부살 햝아보면
따끈하고 습하고 촉촉한데다 살냄새 개많이 나서 이게 또 야해서 아찔함.
그러다 보지 내부로 혀 세워서 박아보기도 하고
입으로 해주고 있으면 입 열고 있으니까 혀도 잘 마르고 입안도 바싹 바싹 마르는데
주기적으로 침 모아서 모두가 꼴려하는 그 부위를 공략하기 시작했었어. 콩
클리토리스 외피에 덮혀서 반쯤 감춰진 애를
혓바닥으로 이리 저리 굴리다 보면 혀 끝에 진짜 콩알처럼 동그란 오돌토돌한 돌기같은거 느껴지는데
그거 입에 수분감 많아서 촉촉한 혀 상태로 후루룹 하면서 입 속에서 마구 굴리면
다리 경직하고 허리 달달 떨고 고개 자꾸 치켜 올라오고 배부분 움찔움찔 거리는 여자친구 모습이 느껴지는데
형연할 수 없는 뿌듯함이 느껴지기 시작하거든
그러다가 이제 본방인데
정상적인 게이라면 콘돔 필수인거 알지?
콘돔 끼우기 시작하면서 헠 헠 시발... 하면서 미친 성욕으로 분기 탱천해서 박는데
일단 끼워보면 생각보다 자지가 꽉 끼는 느낌이라 위화감이 들어
맨 처음에 박으려고 하면 손 안대고 박는게 힘든 일이란걸 알게될거야
그러다 미끌 한 두번쯤 하면 내 경우에는 여자친구가 손가락으로 벌려서 여따 넣는거야... 하면서 도움받아서 박았거든
내 왼손으로 더듬더듬 보지구멍 찾아서 오른손으로 단단한 존슨 소드 조준하고 찌르기 하는게 훨씬 잘들어갈거다
그러다 찔러보면 안쪽에는 물이 차있고
열탕에 존슨만 담근거 같다는 소설속 말 처럼 진짜로 거기만 뜨거운데 기분 씹 상타치더라고
그리고 박아보면 조이는 느낌은 확실히 나는데 콘돔 때문에 잘 느껴지지도 않고 압박감이 많이 드는데
박다보면 그래도 싸기 마련이더라.
그렇게 끝내고 자지도 정력 넘치는 특이케이스 아니면 뒤지는 법.
여자친구 싸고 버려진 느낌 안들게 꼬옥 끌어안고 키스도 하고 등허리 만지면서 애정 표현 잔뜩하면...
아 씨발 일일히 기억해내려니 야설 씬 하나분량 나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