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어릴때 대여점에서 판타지 빌려읽다가 

그당시에도 하이텔 나우누리 같은거 있었고 조아라가 생겨나고 문피아가 생겨나고 그랬던것도 알긴했지만 결국 종이책 나오는거만 읽다가

 대여점판 망하고 서점에서 라노벨 사서읽다가 리디 알게되고 리디로 라노벨 사서읽고 판타지 빌려읽다가 

올해여름에야 매도깐프 구글광고에 뜨는거보고 웹소 입문함. 아넘강이라던지 리디에서 빌려읽었는데 이게 웹소인지도 모르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