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관련 소설 쓰면서 약쟁이, 살인범, 사기꾼, 도박기술자 만나고 다니던 친구


집안이 경찰집안이라 친척들 찾아가고 교도소 찾아가서 소재 긁어모으던데 지금 생각해봐도 ㄹㅇ광기 그 자체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