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마지막 용자


그러나 자신이 깨어났을땐 고향별이 파괴 직전이라 무력하게 도망침


마지막 생존자 왕자를 지키고 키워냄


고향 별의 원수 밑으로 들어가 복수 칼날을 감


지구측 용자들과 대립하면서 오보스(적)군 뒤통수 각 세움


7가지 형태로 지구측 용자들을 압도하며 위기감을 줌


자신이 오보스 군 배신자이기에 정체가 탄로나지 않게 신중에 신중을 가함


그러나 지구의 유적을 존중하던 왕자의 뜻 때문에(유적을 보호하는 자가 배신자라고 오보스 군이 덫을 깔아뒀음) 지구의 유적지를 건드리지 않으며 싸우다 결국 오보스 군에게 발각되고 위기에 빠짐


지구 용자측에 합류 했지만 오보스 군이 너무 강해서 아군이 된 적 패널티 오지게 받음


최종 결전에서 큰 부상을 입음


지구 마저도 파괴할거냐며 용서 못한다고 적 간부랑 동귀어진


왕자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김


육신이 파괴되고 용자의 돌이 간신히 왕자 손에 돌아왔지만 금이 가면서 빛이 사라짐




진짜 구구절절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개간지 캐릭터


테마도 존나 눈물남


대강 각색해서 써도 아군이 된 적군 빌런 캐릭 하나 뚝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