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에 여자애 넣어다니는 헌터물 이어져서.


카트리지 충전식이 아니라 절정의 여운을 느끼는 동안 능력 사용 가능 같은 방식도 좋겠다.


저격총이 무기고 핵 노리는 전술. 능력은 한순간 발사한 탄환이 필중하는 것.

맨날 한 명씩 데리고 다니는데 적이 다수일 때는 근처에 있던 민간인 양해구하고 따먹음.

가버린 트렁크 속 여자는 민간인 (처녀)붙잡고 애무해주며서 힘빼고 숨 처천히 쉬라는 식으로 조언. 그리고질싸하며 발사한 탄환으로시밤코ㅏㅇ쾅코앜

&
하렘 총출동해서 서로 뷰빔으로 예열해두기.

뭔가 능력이 추가되면서 탄의 위력이 강해지고 제약도 줄어드는 식으로 설정해보자.

&
어쩔수없이 하렘에 문란한 거 인정하지만
내심 자기가 정실이라 생각했던 트렁크(인벤토리 능력자) 여자애가 중요한 순간 가버리지 않겠다며 저항한다던가

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