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친구는 ㄹㅇ UFC 방불케 하도록 싸우기도 하면서 친해지더니 이젠 섹무새련 남친 꼬추사이즈까지 모두 말하는 이게바로 돌은자


중1때 만난 애들은 전여친이 됐고

중2때 만난 누나는 고등학교까지 같은데 갔다가 졸업하고 연락X

중3때 만난 애는 고2까지 잘해줬더니 고3때 나한테 급발진 고백박고 조금 만났다가 전여친

고1때 X

고2 여초반이여서 대부분이 아는친구들

고3 고2때랑 똑같음 얘들 내내 수업시간 중에 거울만 쳐봄 거울 안깨지냐 싶더라


대1 여초과 만인에게 잘해줬다가 어장관리설 돌아서 큰일났었음

대2 과동기 여친되고 2학기 종강파티 겨울에 하다가 남친있는 여친의 짱친이 꽐라련 되서 한겨울 길바닥에 제집마냥 누워있길래 얼어뒤질까봐 챙겨줬더니 하룻밤 쉬었다갔음


이련 챙겨주는데 니 나 좋아하나 개소리 씨부리면서 역 플랫폼에서 땡깡부리다가 토악질하더니 좆됐네 하면서 물줘서 입 행구고 업고가는데 가까이 와바라 더 더 하길래 갔다가 기습뽀뽀 쳐맞고 토악질 키스의 추억까지 덤으로 얻음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