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좀 수정해야 할 느낌이다.
한 30% 읽었을때 나온 배경이랑 지금 60% 정도 읽은 지금의 소설 속 상황이 뭔가 잘 안 맞는 부분들이 계속 튀어나옴

작가가 중간에 좀 즉홍적으로 썼다고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