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사망 복선 존나게 뿌리면 어떨 것 같음?


한두 개도 아니고, 오히려 독자 쪽에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거 보니 반대로 살릴 건가 보다!"라고 행복회로 돌릴 정도로 막 뿌림


직접적인 복선, 간접적인 복선, 애매한 암시와 노골적인 암시를 미친 듯이 투척함


그럼 어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