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모에면서 이걸 하면서 씹덕 컨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다 이지랄 떨었던 모에

그래도 넥슨새끼들 이거 조지고 나서 블아는 씹덕감성 충만하게 나와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