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ㄹㅇ 성인같은 성격의 주인공이라 협 행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거에 대한 감사는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는데


요즘은 어디엔가 있을만한 인물 모티브라 협은 부가 되버리고 무가 주가 되버려서


협이 좀 많이 뭍히는 그런 느낌 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