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하거나 히로인이 역강간하는건 괜찮은데 나머지는 별로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오크 ㅗㅜㅑ...나는 좋아함

스톡홀름 증후군은 이해하기 힘들긴 하지 깊게 생각 안하고 보는 편

개꼴린다.
처음부터 오직 그 생각 뿐이었다.

강간후 사랑에 빠지는게 좀 그렇긴하더라

걍 그것도 개성인거같음

살인의 또 다른 표현이라 생각할 때도 있음

몸부림치는 강간은 싫은데, 권력이나 지위 앞세워서 저항 못하게 만들고 시작하는 건 꼴림. 억지로 빨게 하는 게 아니라 "빨아라"라고 명령하니까 어쩔 수 없이 빠는 식

2d에선 어떤 방식의 위해를 입히던 아무 상관 없음

개꼴

야설이면 그냥저냥인데 로맨스처럼 애정묘사 공들이면 ㅈㄴ 거부감듦
근데 또 남자가 대놓고 가스라이팅하며 여자 세뇌시키는 거는 심리스릴러 같아서 보게 되더라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