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처럼 구독제가 여럿 소설 박박 긁어다 볼수있어서 좋은건 맞음


근데 보는게 진짜 한두개 정도밖에 없음 괜찮다. 그 귀찮은 어플 설치나 뭐 카드이벤트 같은거 말고 아무거나 무료 회차 열려있는 작품중 이벤트 대상인거 열람만 하면 무료로 생각보다 자주 케시를 주더라


원래 카페쪽은 관심도 없었고 노피아랑 문피아 말고는 남성향은 가망 없다 생각해서 뒤적거리지도 않았는데 무영자 작가가 거기서 연재중인거보고 들렸는데 만족스럽게 쓰고있음.


ㄹㅇ 딱 한번만 횟수 쌓인거만큼 이용권 사서 긁고 본뒤엔 새로 나오는것마다 이벤트로 1편 혹은 두편정도 볼 케시를 걍 아무거나 작품 열기만해도 주더라


아니 이거 알바 홍보글 아니니까 너무 의심하진 말고



그냥 저짝에도 생각보다 괜춘해보이는거 있는거같으니 보물찿기 한다고 생각하고 함 뒤져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