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엄청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옛모습은 남아있어서 회상하기에는 충분했었음
그때는 아직 원할때 바로바로 출발하는 비행기가 나오기 전이라서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정거장에 시간맞춰와서 배를 타던때라 유저들로 북적거려가지고 항해하는 동안 재밌었음. 나는 퀘스트 깨러 어디간다 나는 어디에 몬스터 나왔다길래 잡으러 가는데 같이 가지 않겠느냐 이런 노가리를 까거나 오목을 두기도 하면서 진짜 판타지세계 모험가들처럼 왁자지껄하게 있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저 흘러가는 인연처럼 제각기 갈길 찾아 흩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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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찬트빨
어릴적에 하던 RPG겜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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