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딱각을 노리는 귀부인은 사실 몇일째 씻지않은 꾸리꾸리한 체취를 좆같이 센 향으로 덮고 방금전에 성외벽에 구멍하나 뚫어놓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분비물을 덕지덕지 붙여놓은 상황....

제발 그냥 편의주의적 마법문명이 해결해줬다고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