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약초상에 평민


그냥 평범한 마을에서 무난하게 살만큼

평판도 무난하고 수입도 무난하게 돈을 벌고 있음


근데 이렇게 혼자 살다간 외로워 뒤질것 같은거임


그래서 적금들어놓은거를 깨서

노예를 하나 사려함


바로 노예시장으로 간 주인공


나이는 20대 키는 160 집안일 우수

외모 상타치 (처녀) 여자노예를 하나를 집한채 값주고 구입함


집으로 데려와서 잡일 및 집안일들 시킴

주인공 만족


그리고 밤이 됌


노예도 샀겠다 떡이나 치려고 노예를 부른 주인공


 노예랑 무난히 첫경험을 마침


서로 어색하지만 기분좋게 마무리


근데 다음날부터 노예가 이상해짐


자기만 보면 허벅지를 비벼대고


자꾸 와서 낑낑댐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이 노예를 신전으로 데려감


거기서 지인 사제가 진찰


그 사제가 하는말


서큐버스의 피가 반절 섞여있다


근데 주인공은 자기가 아는 사람이니 한번 봐주겠다


걍 반쪽 마족이라 니가 해소시켜주면 별일 없을거다


그래서 ㅇㅋ 하고 데리고 돌아옴


근데 사실 노예에겐 M끼가 넘쳐 흐르고 있었음


그날밤


뭔가 축축해짐을 느낀 주인공이 잠을 깸


근데 눈뜨자 마자 놀람


노예가 주인공 발가락을 뷰지에 넣고 자위하고 있던거임


죄송하다 죄송하다 사과하는 노예


그러나 결국 가버림


발이 축축해진 주인공


주인공은 마음씨 착해서 용서를 해주기로 함


근데 딱 자리를 일어서려는 찰나


주인공도 무언가를 각성해버림


바로 노예 다리 M자로 벌리라 하고


발로 노예 뷰지클리토리스 꾹꾹 눌러서 보내버림


그리고 점점 S와 M으로 각성해서


여러가지 플레이하는 , 그리고 마지막엔


결국 결혼까지하는 일상SM 순애물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