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렇게 생긴 성녀님이고요!

이번에는 홍보가 아니라, 감평 때문에 왔습니다..!

전작이 워낙 초반을 말아먹고 시작해서... 

https://novelpia.com/novel/57771

한번 읽어보시고 어떤 느낌인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웹연챈보다는 독자의 시선에서 본 평가가 더 좋을듯 해서 여기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