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내다 버린줄 알았던 히로인을 알고보니 용사가 자기 손으로 죽인거고


죄책감에 애써 기억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후회하다 결국 기억이 되살아나서 집착으로 이어지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