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신주님이 좀 더 비즈니스적으로 했다면 타입문급으로 성장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적어도 일본 내에서는 그 당시 동방 ip가 타입문 ip에 크게 밀리는 수준은 아니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