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
나무위키 가라

존슨

동양인 기준 평균 11cm
평균인만큼 +-도 있다는 것인데 크면 16~18 정도는 어느 정도 사실인거 같고 그러면 반대급부로 6~7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일까?
아니면 피라미드 형태로 8~10이 엄청 많은 것일수도 있음
즉 평균인 11근처만해도 상위 30%는 될 수도 있음
해당 수치는 뿌리가 아니라 치골에서부터 쟀음

현자타임

진화론적 산물이라은 것이 정설
이것이 모양과 관련이 있는데 찔렀을 때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세균, 애액, 다른 남자의 정액)을 빼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함
자연선택 쪽으로 이물질을 잘 빼는 모양을 가진 수컷의 정액만이 남아 이어져왔다고 함
이외 관련으로 현자타임도 설명이 가능한데 첫 사정이 가장 진한것은 오피셜임
그러니 한 번 사정하고 또 하게 되면 임신 가능성이 높은 정액을 스스로 빼내는 행위가 되므로 이 역시 자연선택에서 도태됨
그래서 현자타임이 오는 수컷만 이어져왔다는 거임

클리토리스

이건 외국어고 한국 표준어로 공알이라고 부름
클리토리스는 남자의 귀두와 비슷하다고 함
실제 트랜스젠더들은 귀두부분을 잘라서 클리토리스로 쓴다고 함
그래서 클리토리스 자위를 느껴보고 싶으면 손가락 지문부분으로 귀두를 비비면 된다고 하는데 오피셜인지는 모름
물론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으니 안 하는 게 좋음
이것도 표피가 있는데 이것도 스스로 까지지 않으면 수술해야한다고 함(포경수술, 진짜임)



외국대학에서 표본조사를 해본결과 평균 9, 10, 11정도가 나옴(조사마다 다름)
해당 수치는 미흥분 기준이면 최대 2배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평균적으로 1.5~1.7배정도 된다가 생각하면 됨
그리고 여성의 키와 질의 길이가 비례한다는 것은 증명되지 않았음(남자의 존슨이 키랑 비례하지 않는 거랑 같은 내용인듯)
질 내부의 성감대는 주로 입구쪽에 몰려있음
물론 깊은 곳이라고 없는 건 아님

g스팟

어디까지나 경험에서만 나온 이야기로 생물학적으로 포인트가 발견된 것은 없다. 다만 여러가지 증거를 봤을 때 방광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오후키

여자 사정이며 동영상에서 나오는 시오후키는 모두 오줌이고 진짜 시오후키는 남자의 사정과 비슷하다고 한다
조사결과 질을 통해 방광을 자극했을때 방광벽면에서 나오는 액체로 오줌과는 성분이 다르다고 한다
다만 그것도 한정된 양이기 때문이 두번째 시오후키에서는 오줌이 섞여나오고 그 다음에 그냥 오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포르치오

자궁경부를 자극할 때 얻는 쾌감...이지만 실제로는 힘들다고 한다
괜히 꾹꾹 눌러봤다 배를 누르는 것같은 불쾌한 고통만이 느껴지며 리드미컬하게 톡톡 건드려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오래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체위를 바꿔가며 어쩌다가 한 번씩 하는 게 좋다

항문성교

제대로 된 조사결과는 없으나 경험자들 피셜로 쾌감이 있기는 하다고 한다
그래서 2가지로 추정하고 있는데 하나는 왔다갔다하면서 느껴지는 배출의 쾌감
다른 하나는 벽넘어로 생식기관을 자극해는 쾌감이다
아직 오피셜은 없다

남녀가 가장 만족하는 존슨 크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16~18정도이다
남자는 결국 존슨 전체를 감싸줘야 좋은데 무작정 크면 다 안들어가기에 너무크면 오히려 감질맛만나서 불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질이 확대된 길이와 비슷한 수치가 가장 만족스럽다고한다
여자도 직접적으로 말한것은 못 찾았으나 가장 선호하는 ㄷㄷ길이에 대한 통계가 있다
약 16정도이며 대충 이유는 원하는 곳을 쉽게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덤으로 남자가 길어서 자기 안을 잘 자극하면 여자고 질투심을 느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