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소설에서 하도 혀씹고뒤지는 새끼들 많이봐서 뒤지나 시발 나 어쩌지 ㅇㅈㄹ하다가 입에 잠깐 솜 물고있으니깐 출혈 멈추더라
뒤질라면 존나 세게씹어야되나봄
처음에는 밥듀 못먹을정도로 혀에 뭐 닿으면 존나 따거워서 하루동안 금식했는데 그 뒤로 상처부위에 뭐 닿으면 저린 느낌 나는거 말고는 별거 없더라
사람 혀라는게 시발 재생력이 존나 높긴 한가봄

이거 시발 왜 여기에 적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