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나,고어 여주겜을 하던 남주


이게임은 여주가 지옥에 갇혀 꿈도 희망도 없이


성적으로 고통받고(함정) 죽어나가는 게임이었음


심지어 결말도 최종보스에 의해 영원히 지옥에서 떠도는 


새드엔딩


근데 남주가 이게임 최종보스에 빙의해버림


심지어 빙의한 시점은 게임 중반부


이미 여주는 절망에 빠지기 시작한 상태


여주를 만났지만 여주는 그를 보자마자 울며불며 빌기 시작함


근데 남주는 여주가 정신나가버리는걸 원하지 않아서


여주에게 하나둘씩 제안을함


내앞에서 자위하면 고통받지 않게 해주겠다


내걸 빨아서 두번 빼준다면 오늘은 쉬게 해주겠다


그렇게 점점 여주를 가스라이팅해가며


결국에는 나중에 순애로 끝나는


킹갓 소설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