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잘해주는척 하면서 다가가다가 나중에 마음을 열고 어머어머 이 아이가 결국 나한테 반해서 고백하려는 거구나


잠자리로 포상을 줄까 후후...♥ 오랜만에 몸보신좀...


이러고 있는데 알고보니 자기 구미호 사역마에게 반해서 고백편지를 대신 줘 달라고 부탁하는것


순간 정신줄 놓고 바로 쥬지 입으로 츗츗 무는거 보고 싶다


장보러 갔다 왔더니 왠 곱상한 소년이 조교당해서 쥬지 내미는데 그거 보고 또 발정기 발동해서


둘이서 같이 쥬지물면서 혀로 귀두를 집중 공략하며 완전히 포로로 만드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