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참신하고 맛있는 요리라는게 본 재료의 식감에 단짠신쓴에 매운맛 감칠맛 섞아서  안먹어 본 맛인것 처럼 속이는건데 이게 알다시피 못먹어본 맛이라고 다 맛있는게 아니고 맛있는게 맛있는거거든. 어느정도 같은 문화권 사람들이면 다 좋아하는

조미료나 맛이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익숙한 세계관으로 시작하라 하는것도 결국 해당 문화권 사람들에게 익숙한 재료를 써 조리하는게 낫다 뭐 이런거 아닐까?      뭐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