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릴적에 좀 심하게 열나고 앓았던 적 있는데 꿈속에서 산속 헤메이다가 왜 나무 속으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귀신으로 추정되는 처자가 상 차리고 나 앉혀놓고 가만히 앉아서 내가 먹는모습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내 어깨 잡고 뒤로 끌더니.


잠에서 깸


별거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