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요즘은 하렘에 손이 잘 안감.
애니메이션도 한창 보다가 어느날부터 안보더니 아예 안보고있음.
살짝 지친것같기도.


그래서 요즘은 잔악한 악당물을 주로 봄.
네웹 상주하면서 찾아보지만 어중간한 악당이 좀 많아서 아쉬움

취향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