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순애물 추천해드리면서 자연스럽게 몰래 야설보기 vs 아빠한테 솔직히 말하고 야설보기

아빠가 엄하시지않고 친구같은 아빠라 얼굴에 철판깔고 말하면 될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