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가 '장르 소설 속에서 두드러지는 판타지에 대한 이해'로 출발하니
양산형이라고 볼 수 밖에

양산형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드래곤
엘프
드워프
마왕
소드 엑스퍼트-소마스터-그랜드마스터
서클
이런 설정으로 정말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나왔던 소설들을 부른 게 시작이 었음.
그 때는 진짜 하나만 걸려라 생각하고 90%똑같은 공식 소설만 수십개였으니까.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독시나 나혼렙 같이 흔한 설정을 가지고 명작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니까 이런 거까지 양산형으로 부르기에는 좀 그렇지? 하는 분위기가 생겨서 퀄리티 높은 수작 명작은 양산형에서 제외하게 된 거임
처음 기준으로 말하자면 회빙환 TS를 처음 채택한 작품을 제외하고는 다 양산형이 맞음

양산형 기준 내가 안보는 / 내가 안하는 작품 게임임

뻔한소재 뻔한클리셰 뻔한인물 뻔한스토리

노벨피아 기준으로 양산형은 4드론이겠지

4드론이 대표적 예시인듯 작품만의 개성도 없고 완결도 제대로 안나고 상업성만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