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울림이 있는 단어긴 함
왕중왕이라는 거니까

그 때문에 양판소에서 최종목표가 되어버리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주변국을 복속하고 이로써 대륙에 평화가 찾아왔다 끗
이런 전개로 가는 소설들의 종착점이 거의 대부분 황제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