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구상중인데 온 세상은 다 바다로 뒤덮여있고 하늘에 떠있는 커다란 대륙들에서만 사람이 사는 그런 내용 구상중임

대륙들은 다 다리같은거로 연결되어있어서 걸어서 왔다갔다가 가능함

바다 밑에는 구세계의 흔적이 남아있고

대충 이런 내용 구상중임 어떻게든 참신한 세계관 생각해내고싶어서 땅을 다 없애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