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어제 벽돌 나르다가 떨어뜨려서 발등 부어올랐는데

현장소장새끼는 그냥 넘어가려는 눈치고

나는 발부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는데 씨발

안그래도 엊그제 형 미라 만들다와서 기분도 뒤숭숭한데 별개 지랄이네

오늘은 그냥 아프다고 말하고 쉰다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