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가 최고라며 부심부리던 사무라이(여) 가 엘랑스 기사의 굵직한 아밍 소드에 칼이 부러져서 멘붕오는게 보고싶다

작살난 멘탈을 부여잡는 사무라이의 생선맛 뷰지에 크고 아름다운 츠바이핸더를 넣는걸 보고싶다



합성궁쓰는 조선 궁사와 석궁쓰는 영길리 석궁사수가 떡정 나누는게 보고싶다

낮에는 그렇게 느려터진 고물이네 갑옷도 못뚫는 장난감이네 싸우지만

밤만되면 뷰지속 난자에 백발백중으로 박아넣는 조선 궁사와 석궁사수의 끈적한 순애야스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