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솔직히 정설에 의구심을 가지고 반박하는 자세 자체는 좋다 이거야 그렇게 하면서 상대성 이론도 생기고 빛의 이중성도 생긴 거 아니겠어? 그런데 씨발 지말만 맞다고 아득바득 우겨대는 새끼들 있는데 진짜 볼 때마다 숨이 턱 막히고 반박을 해줘도 씨발 지들만에 세상에 빠져서 개소리만 지걸이고 있으니까 개염병 뭐? 씨발 빛이 입자가 아니라고? 수학은 물리학을 설명할 수가 없다고? 공간이 1차원이라고??? 열이 에너지가 아니라고?! 개미친 뇌에 뇌대신 우동사리 동동 띄워서 한그릇에 2900원에 팔고 있을 새끼들이 시발 표현의 자유 이지랄하면서 거들먹거리는 꼴이 존나 보기 역겹고 진짜 다 뒤졌으면 좋겠다
탄압이라고 하는 새끼는 그나마 양반이지 어떤 개좆같은 새끼는 탄압이 아니라 '내 위대한 이론을 받아들이기에 는 인류가 너무 이르다.' , '사람은 모두 정신병자.' 이 지랄 하면서 씨발 정신승리를 깔고 들어가니까 씨발 대화를 해도 들어쳐먹지를 않고 그렇다고 빡쳐서 떠나면 역시 내 이론을 반박하지 못해서 떠났음 이 지랄 하니까 진짜 대가리에 쇼트올 거 같아
유사과학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