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말이 되나 안되나 당위성을 중심으로 봄.

그래서 난 소설 쓰면 오래 못쓰겠더라.

시속 몇키로로 움직이고 거리가 얼마나 되고 기계가 얼마나 가동할 수 있는가 사회체제가 이러면 유지될 수 있는가 이런거 생각하느라 복잡해지고 진도가 안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