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태그 하나 잡고 몇달동안 심해탐사해보면 익숙한 필명의 연중다작 작가가 많은듯

그리고 눌러보면 공지에 이번엔 제대로 쓰겠다는게 팔할은 되더라

왤까?

왜 그 장르에 고집하는걸까?

처음엔 우연치않게 한 작품이 떠서 그걸 붙잡고 리메이크를 반복하는 중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렇다기엔, 그런 경우도 있긴 했지만 아예 신작을 들고 와서 연중하고 다시 들고 오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

혹시 심해탐사할때 안좋은 쪽으로 익숙한 필명이 보이면 따라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