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필사하다 보니 시발 표절이 된거 보고 내가 식겁해서 말렸더니 


그 새끼도 그제서야 자기가 표절한걸 깨닫고 기겁하더라


필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ㄷㄷ


그냥 그새끼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