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있다.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가 고라니로 변하기 전까지는 


“고라니라니! 내가 고라니라니 아흙…”


고라니가 되어버린 바람에 인방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TS빔을 맞고 고라니 수인 미소녀가 되어버렸다.


“하아… 왜 이러고 있는거지? 앗 이 송곳니 약간 뱀파이어 같아서 멋지네”


내가 말했지만 정말… 어질어질하네…


“뭐 이렇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더 좋게 된 것일 수도 있잖아(?)”


그렇다. 나는 인방에 미친 남ㅈ… 아니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당장 집에 가서 게임 스트리머 할거야!”


그렇게 산에서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그 다음 이야기는 직접 와서 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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