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분들은 규칙 읽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장르 소설 X TS물 X 얀데레 채널 콜라보인데.. 이거 괜찮은거 맞겠지..?

얀데레면 좀 난이도 높지 않나

예전에 몇몇 커뮤에서 써보기는 했는데

Ts 순애 크싸레 사이버펑크

ts한 히로인이 얀데레라서 강제 순애 하는거지?

ㄴ 오 좋은데 가볼까

게이죽어 주인공이 ts해야지

ㄴ주인공이 ts암타면 뭐가 다른가?

일단 고추끼리 비비면 죽인다 그거만 아니면 ㅇㅋ

군침이 싹 도노

미친 뭐하는거야

TS 히로인? 닌자 맛좀 볼래?

쿠노이치가 금지? 우째서…

BL 하실?

ㄴ꺼져

옆동네는 도끼 순애

성능좋은 리꽌 도끼 순애 메끼놔라, 여긴 빠루 순애다

ㄴ뭔가 잘모ㅅ된거 같으니 나도 미쳐야겠군

도-모 스시 배달입니다. 스시를 빼놓고 왔습니다.

이거 사람들 어디서들 들어온거

ㄴ 위에를 보세요 장르 소설 ts물 얀데레 채널 콜라보임

ㄴ 다 하는 나는 뭐하는새끼지

ㄴ 정복자 그는 아카라이브를 정복하고 

ㄴㄴ인터넷 친구만 많은 사람

ㄴ 나쁜말 금지

ㄴ이쁘게 꾸며드렸읍니다

순애 하자 강간순애

ㄴ 네가 가서 바꿔봐

ㄴ얀데레도 순애 아님?

ㄴㅇㅇ 솦얀은 순챈에서도 받음

ㄴ 주인공 이름이나 통일하지, 틋붕? 얀붕? 이새끼 이름 뭐야

ㄴ그냥 븅으로 하자

ㄴ이제부터 주인공 이름은 붕붕이다

(순애는 TS안된다고 해서 삭제하고 옴)

일단 규칙

1. 정치 관련된거 X

2. 닌자 X

3. 분탕짓X

4. BL X NT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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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든다.

며칠전에 집에 돌아와 보았을때도 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났었다.

‘기분 탓이겠지..?’

증거도 없는데 경찰에 신고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그래서 일단 철물점에 들르기로 했다. 홈 디펜스다. CCTV, 빠루, 등등 좋은 걸 갖춰두면 적어도 기분은 낫겠지.

너무 정신병 같아보여도 어쩔 수 없다. 원래 불안하면 이정도는 해줘야… 풀리는 성격이니까.

그러나 내가 집에 들어왔을때는 이미 누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누… 누구야!? 빠.. 빨리 나와!”

당황해서 빠루를 들고 

"도-모 붕붕=상 홈 서비스데스. 오가닉-스시를 가져왔습니다."

그 말에 진정하고 문을 열자 일본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문 앞에 있었다.

“학력은?”

“고졸."

"지랄시나이데."

"엣또 그치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붕붕쿤 나에게 관심이 없는걸?”

라고 말하는 여자가 눈 앞에서 사라졌다.

??? 무슨 일이야?

"나닛! 닌자였나!"

아니 닌자는 아니고 야쿠자를 방불케 하는 사위스러운 애트모스피어를 발하는 검은 세라복 중점의 아름다운 소녀가 도끼를 들고 있었다.

어… 도끼?

“으아악!?”

그대로 나를 제거하려고 하길레 급하게 도망쳤다.

쾅!

이번에도 새로운 소년의 등장. 핑크색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왜 또 나와.”

'천마인가보다'

"마법소년는 무슨!? 하이쿠를 읆어라. 이얏-!"

그렇게 세상은 멸망했다.

-THE END-

그리고 나는 전생했다.

그곳은 장르소설, TS 그리고 얀데레로 이루어진 세상… 이면 괜찮은거 맞겠지?

앗 하이 도게자!

"낯선 천장이다"

"으...여기가 어디지?"

주변을 살피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마치 어딘가에 구속된 듯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이 글과 같다.

이 세상은 마음대로 되는게 없다.

사실, 세상 만사가 다 그렇듯. 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서 여기는 어떤 곳이지?

잠시 후 전생에서 보았던 일본 원숭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끼끽"

그러자 창을 든 중국오랑우탄도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니 얼 싼 스 프리홍콩 천안문 파륜궁"

아 중국인이 아직 살아있었구나….

하여간 이 세상의 꼬라지를 봐라.

제4차 세계대전으로 방사능에 절여져 버린데다 경제는 메가코퍼레이션에게 거의 다 잡아먹힌지 오래. 미래가 없다.

지하수를 파려다가 금광을 발견했다.

“내가 바로 이 갑자기 나는 소설속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사실에 절망을 느꼈고, 죽기로 결정했다”

"유언은….뭐로 하지"

멋진걸로 해야할텐데

음…..

"원피스는 실존한다!"

"탕!"

그렇게 주인공이 죽고 이 세상은 끝이 났다.

—----------중간 잡담터---------------------

(밑에나 가서 써라 정치적인거 하지말라고)

아니 중국인이 왜 정치적이야 

ㄴ 뭔소리야 히틀러 나오고 다 나왔구만

왜 그러는거야

히틀러 얘기가 왜 정치적이노

정치인 나왔으니까 정치적인거 맞지. 굳이 넣어야됨? 그냥 밑에 있는 TS 인방물이나 마저 써라

힝

시우 삐졌어!

ㄴ 아 ㅈㄹ 마 좀 역겹다

ㄴ 귀엽게 봐주자 TS물 채널에서 나온거 같아

ㄴ 아 ts챈이면 봐줌

★전생했더니 장르소설채널의 소설이어ㅅ던 건에 대하여 1편★

이제 시작이다!

ㄴ 여기 그런 채널 아닙니다 (누가 바꿨어)미안..

ㄴ 히잉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방 좇노잼이라 쓰기싫어

ㄴ  ㅇㅋ 밑에 하나 추가 ㄱㄱ

ㄴ그럼 새로운 장르로 하나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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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잘못되었다.

모든게 잘못되서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 순간.

무언가 내 눈 앞에 나타났다.

그렇게 세상은 멸망했다.

그리고 이것은 멸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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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아까 하던거임 이어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하셈)

나에게는 꿈이있다.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가 고라니로 변하기 전까지는 

“고라니라니! 내가 고라니라니 아흙…”

고라니가 되어버린 바람에 인방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한 그 순간.

TS빔을 맞고 고라니 수인 미소녀가 되어버렸다.

“하아… 왜 이러고 있는거지? 앗 이 송곳니 약간 뱀파이어 같아서 멋지네”

내가 말했지만 정말… 어질어질하네…

“뭐 이렇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더 좋게 된 것일 수도 있잖아(?)”

그렇다. 내가 바로 인방에 미친 자지… 아니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당장 집에 가서 게임 스트리머 할거야!”

그렇게 산에서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고라니의 교미영상을 시청했다.

‘아니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자괴감에 얼굴이 터질 것 같다.

“아휴… 그냥 인방이나 빨리 시작해야지…”

OBS 세팅을 마친 뒤에 방송 시작 버튼을 눌렀다.

“안녕하세요~”

당연하게도 한명도 아니?? 한명이 있었다.

“dkssudgktpdy, wjsms~”

“쟤 왜 저래? 한영키 바꼈나. 아니 그전에 어떻게 알고 찾아온거지?”

특이하게 아니 내가 세팅을 잘못한 바람에 모든 채팅이 TS물로 읽혀져서 너무 시끄럽다.

“안녕~”

“와! 고라니!”

알고보니 유명 스트리머의 컨텐츠인 구독자 0의 심해방송탐방을 하다가 시청자들이 유입 된 것이었다.

“어… 근데 저 컨텐츠가 없는ㄷ…”

ㅇㅇ님이 10만원을 후원하셨습니다.

‘10만원? 왜지!?’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상황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ㅇㅇ : 나는 비건이니깐…

“뭔 소리야…”

갑자기 채팅창에 채팅이 미친듯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육식주의자 : 왜 저거 그 사람이네 비건빌런.

노벨쨩 : 아 노잼 만드네ㅡㅡ

피아조아 : 다들 신고 ㄱㄱ

“어… 어어?”

그렇게 그 사람은 후원 10만원만 남기고 밴당해버렸다.

“이건… 내가 생각한 인방이 아니야!!”

그말만 남기고 방송을 꺼버렸다.

“하아..그런데 후원받은 10만원으로 뭐하지? 개꿀~”

후원받은 돈으로 치맥을 한방 때리고 한숨을 잤다. 

그런데 일어난 뒤 유튜브를 켰는데… 아까 내가 그런 짓거리를 했던 클립이 인기 동영상 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댓글은 악평이 대부분.

“방송내용이 너무 빈약한데”

“분장도 퀄리티 높고 얼굴이 좀 이쁘긴 한데 스트리머분이 방송에 재능이 없네요 걍 얼굴빨”

“ㄴ ㄹㅇㅋㅋ. 아무것도 안했는데 얼굴로만 영상 찍는 부류임.”

순간,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똑똑 메이가.. 아니 이게 아니라. 택배입니다.”

‘어? 난 택배 안 시켰는데?’

하지만 몸은 솔직하게 문을 열고 있었다.

“으읍!?”

내 입을 막으려고 하는 손을 거칠게 쳐내고 

“뭐야? 말로는 안 시켰다면서 몸은 솔직하구먼? 우효www”

“누구세요??? 저한테 왜이러는거에요?”

밖에는 몇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를 보고 밖에있던 사람들이 눈을 부라렸다.

“저 여자다! 저 여자가 범인이다!”

“저 년이 우리 애완 고라니 노순이를 잡아서 가죽을 벳겨버린것이여???”

“아니여, 그건 내가 했고, 저 여자는 노순이를 썼대.”

“맛도 없는 고라니 새끼를 어디다 써?”

“그거야 순이가 숫사슴이고 저 여자는 암컷이니까…”

“아니 저 남자에요!”

“뭔 소리야, 여자처럼 생긴 게.”

맞다, 지금의 나는 여성이었다. 잊고 있었다.

고라니판이다… 아니 개판인가

지금 당장 여기 도망쳐야하지 않으면 이번엔 고라니에서 개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장창!’

아니 이건 이Mal년 작가식 전개?!

더 이상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서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눈을 떠보니.. 어린아이 아 아니. 아직 고라니다.

손발이 묶인 채로 어딘가에 매달려 있다.

“으으… 여기가 어디야.”

“어디기는요, 저승입니다.”

갑자기 신X함께를 찍게 생겼다.

“거짓말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하시죠 여기 어딘데요?”

“국정원입니다.”

"청정원이요?"

“죄송합니다. 농담 좀 해보고 싶었어요.”

“아니 무슨…”

“저승 맞습니다. 맞긴 한데…”

“맞긴 하다고요? 내가 죽었단 말이요?”

“아직 죽은 건 아니고, 살 방도가 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중간에 낑긴 거고요..”

“???”

"지금 고라니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시잖아요, 그래서 윗선에서 축생으로 취급해야하나 사람으로 취급해야하나 고민이 많아서요"

“그럼… 살리면 되죠. 저는 개똥밭에서 굴러도 사는 게 더 좋은데.”

“안 그래도 윗선에서도 그 의견이 나왔죠. 하지만 죽은 자를 마냥 살리기도 뭣하고 해서…”

그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래서 방법을 마련했죠.”

“어… 이게 뭐죠?”

“저도 모릅니다.”

“네?”

“이거는 여러분들이 정해줘야 쓸 수 있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아, 제 표현이 부적절했군요. 어렵게 생각마시고요, 그러니까 한국어로… 뭐라고 하더라… 시청자?”

"??? 저승에서도 인방을 해요?"

"요새 시대가 그 머시냐 메타버스 시대 아닙니까 당연히 저승도 4차산업 혁명을 맞이해서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무슨 헛소… 아 죄송합니다.”

개나소나 메타버스 얘기를 하면서 정작 메타버스가 뭔지도 모르는 것을 보니 화가 좀 났지만, 뭐 이미 죽었는데 뭐… 아니지 죽었는데도 들어야돼?

분노에 차서 벌떡 일어났다.

“전 이거 못합니다. 그냥 갈래요.”

"그냥 가시면 다음생은 아프리카의 매춘하는 암컷 염소로 태어나시는데… 정말 그냥 가실건가요?"

…아무 말 없이 다시 앉았다.

“저에게 있는 선택지는…”

“간단합니다. 다시 이승으로 가셔서 24시간 전체를 인방으로 송출하는 겁니다.”

‘어..? 나쁘지 않은데?’

“단, 인간이 아니라 성좌들이 시청자입니다.”

“예 누구요?”

“그외에… 인생이 시청자들에 의해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럼, 선택하셨으니까 다음에 뵙죠!”

뭔가 중요한 얘기를 미처 듣다만 것 같다.

그러나 이미 상황은 종료되었다. 더 캐물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눈 앞이 깜깜해지고…

*

"드디어 일어났슈?"

"당신들 누구야!"

"우리가 바로 저승사자여"

“뭐? 난 분명히 다시 살아나서 인방을…!”

“그 말을 믿었슈?”

“아니 무슨 나 사기 당한 거야?!”

나는 분노에 차서 저승사자를 발로 차버렸다.

"악! 아프요 아파! 농담이어라, 위에서 저들보고 그 머시냐 수태푸? 그런 거 하라고 해서 온 것이유.

“뭔 농담도 못하게 하네. 요새 처자들 기 한번 더럽게 시구먼.”

“농담이라고요?”

“그려, 농담. 농담도 못하게 해… 그냥 방금 들은 것처럼 그 콤퓨타로 인허냇 방송인가 나발인가를 허면 되유.”

"참말로 세상이 뭐이리 휘릭휘릭 바뀐다냐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머시냐 아매리가라는 곳에서 온 서양 도깨비놈들이…"

틀딱 저승사자들이 자기들만의 틀딱 토크에 빠져버렸다. 

`대체 이런 틀딱들이랑 무슨 방송을 하라는거지?`

*

“아아 마이크 테스트 하나둘셋 하나둘셋.”

[처음 들어온 1빳따 : 뭐임? 뭐가 시작되는 거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방송 시작하기로 한 어… [도 라니]입니다.”

했다. 방송했다.

어떻게 해, 하라는 데. 까라면 까야지.

[육식주의자 : 야 얘 어제 걔 아님? 얼굴빨만 믿고 방송했다가 후원 조금 먹고 리액션도 없이 방종한애]

[배고픈 사자 : 몰라, 난 인간계 방송 안봐.]

[퍼리가 좋은 성좌 : 케모미미 보니까 쟤 맞는 듯.]

[dd : 인간계 ㅇㅈㄹ ㅋㅋ 컨셉 지리네 미친련들]

'아 시작부터 혼란스럽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좀 일이 있었어서요..”

급하게 얼버무려 보았으나 썩 반응이 좋지 않다.

[육식주의자 : 내 후원금 먹고 튀는 일?]

[처음 들어온 1빳따 : 급똥이었나보1지]

[배부른 고양이 : 솔직히 이따구로 방송할 거면 접는 게 낫지.]

“아… 그게… 어제는 진짜 일이 있었어요…”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는다면, 답은 하나뿐이다.

[개소리를 보면 짖는 개 : 몸으로 보여봐 말로는 누구나 미안하지.]

… 몸으로 보여주는 수 밖에.

“... 일단 가볍게..”

[ㅇㅇ : 가볍게 제로투 춰봐]

“제로투라…”

너튜브에서 본 기억이 있다.

일단 겉옷은 벗고 가볍게만…

“하아… 앗.”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와버렸다.

‘마이크에 들어갔나?’

다행히 채팅창이 조용하다.

[수상할 만큼 퍼리가 좋은 성좌 : 흐아아앗 넘모 야한 것 아니냐고]

[퍼리가 좋은 성좌 : ㄹㅇㅋㅋ]

[대충 이름 뭐짓지 성좌 : 누가 한숨을 저따구로ㅋㅋㅋㅋ 무히려 좋아]

조용한 게 아니라… 잠시 멈춰있던 거였다.

채팅창이 난리가 나버렸다. 

‘퍼… 퍼리?’

내가 그렇게 보이나? 아니 그런 느낌은 아닌데…

"탕!"

[퍼리족까성좌 : 너는 너무 설쳤어]

그렇게 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죽어 예정대로 아프리카에서 매춘하는 암컷 염소가 되었다

-THE END-

-BAD ENDING-

• 자 자 인간들, 여기서는 병약미소녀 ts를 쓰는거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지…

눈을 떠봤더니 이상한 곳이었다.

일어나려고 해보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her이 들어가기로 했다

"큭 여기는 맨홀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