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문만 들었지 볼생각은 없었는데 오늘 걍 봤다
뭔내용인지 1도모르겠는데 뭔가 스토리는 진행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다가 끝났네
그런데 스토리작가 따로있는데도 그 병맛을 유지하는것도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