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데 ts던 아니던 노피아 너무 가슴이나 육덕진 것만 강조하는 느낌이야.

조아라 시절 툭하면 로리 나오는 거에 비하면 양반이긴 한데...


클래식하고 왕도적인 가슴으로 팔 껴안기도 좋지만, 슬렌더인데 각선미 하나는 자신 있어서 다리 강조하는 패션으로 막 시선이 절로 절대영역이나 그 아래 다리에 가고, 스킨십도 다리 먼저 움직이며 자기 매력 어필하고, 떡씬에서도 하의실종 패션이랑 스타킹 같은 거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상대 자극하는데 쓰이는 그런 여우 같은 히로인이 보고 싶다.


노벨피아는 다리 페티시 작가가 너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