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당해서 TS 당하고 강간당하는 거임

거기서 절대 암타같은 거 되지 않고

복수남 입장에서는 상대가 괴로워하는 것만 바라며 전희 없이 무작정 쑤시고

고통만 있다가 애액이 좀 나와서 괜찮아지면 쾌감이 고통이 되도록 만듬

뒷구멍도 무작정 쑤셔서 피는 나고 똥은 못 막게 만들어서 마개 씌우고

반항하면 마개 빼서 오물에 절여지게 만듬

그리고 완전히 포기할 때 쯤 말 안 통하는 외국 오지 한복판에 그냥 버려서 불법체류자로 다리벌리며 지옥같게 살게 만드는 거임

이게 단순히 물리적으로 고문하는 것보다 더 괴로울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