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이 미친년이 명예욕에 미쳐서 개 말도안되는 예언으로

시골뜨기 강제로 용사로 만들어 놓고 집 떠나와 개고생 시켰는데.


사실은 용사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아닌

말 그대로 그냥 칼든채로 마계의 고위직들 잡으러 떠났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암살하고는 직위 내놓으라고 개지랄 놓은 미친 새끼들이였다는 것 아냐?


그 와중에 릭 그 새끼는 솜씨도 개 좆병신이라 손가락도 잘렸는데.

손가락 잘린 릭도 못이기는 나디아는 진짜 개 버러지 같은 년이라는 거고...


근데 저년 피폐 보니까 꼬시다 ㅅㅂ 생각 하면서도 좀 불쌍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