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낚시대를 주력으로 싸움

봉술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낚시바늘과 줄을 이용해

끌어오거나 낚아첼수도 있고 크게 휘둘러 바닥에 후려칠수도 있음


이걸로 싸우는 이유는

이 세계에는 많은 용사가 있고 많이 소환되는데,원래 세계에서 잘하거나 좋아하던것을 기반으로 능력이 오르는데

주인공은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깨 횟집을 하면서

횟감을 주로 잡아오는 일을 했기 때문에

낚시기술이 전투기술로 변형됨


가게가 좀 힘들어서 사채업자들 때문에

그 돈을 마련하고자 이세계 용사로 옴

일단 돈은 선불받아서 가게는 잘되는데 마왕을 쓰러뜨려야지 집으로 갈 수 있음


옛날에는 물고기 잡아서 싸우는걸로 생각했는데

그거는 영 전투씬이 지루해지더라구

그래서 걍 쳐박아놓은 소재였는데

신도림에서 당구대로 싸우는거 보고 뽕차서

소재 다시 짜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