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그거 보고 감우 얀데레로만 보인 함 ㅋㅋ

진짜 여행자에게 왜 경쟁을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인간은, 모든 생명은 살아있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있고 아름다운거에요 라고 하는 여자가 시우라는 한 남자에게 미쳐서 3000년간 유지하던 신념 버리고 캣파하면서 창년 갈기는거랑 손톱 으드득 하는거 보고 와 진짜 아직도 그 느낌 못잊음

3000년간 가진 신념마저 버리게 하는 사랑 이거 못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