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있고 끌릴 때 있긴 했음. 아마 나이차 있어서 친해서 그런거 같음. 한두살 차이면 안그러지 않을까

우리집 짐승 미인이 아니라 마임맨처럼 생겨서 모름

못생겨서 여자로 안 보이는 지 여동생이라서 여자로 안 보이는 지 알 수가 없음

저건 그냥 고릴란데

여동생 예쁘다는 얘기 자주 듣는데 그쪽으로는 딱히 별 생각 안듬

여동생 이쁘다는 말 자주 듣고 다니는데 걍 귀여운데. 진짜 이성으로서 그런게 아니라 용돈 주고 싶은 그런 귀여움이라서 가끔 용돈 줌

그닥? 좆같을때는 많음

전혀

내 여동생 화장 안해도 청순하게 생겼고 나 고딩때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때 반했던 애 2명 있을 정도
만약 여동생이랑 같이 잔다고 생각하자나? 절대 못할거 같음. 상상 해본다고 쳐도 보빨도 못하고 걍 안꼴리고 그 더러운짓을 왜해? 이런 느낌

꼴리는 건 말도 안되고 걍 친한 친구 느낌?? 1살 차이라 그런 걸수도 근데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그러면 걱정되는 그런 사람 정도

케바케지. 어릴 때 안 떼어놨다가 지들끼리 떡치는 남매도 의외로 많음. 미성년자 임신 비율 중 호기심에 형제랑 해서 생긴 경우가 꽤 있더라

객관적으로는 이쁜거같긴함 그거와 별개로 존나존나 좆같음